새로운 인증 방법을 만들고 있는대 시간이 부족하여 완성 하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간단하게 원리와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저보다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이 방법은 윈도우 7 의 라이선스 보안 방법을 역이용 하는 것입니다.
비스타는 slmgr -dlv 로 확인해 보면 신뢰할수 있는 시간이 안나오지만 윈도우 7 은 신뢰할수 있는 시간 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것은 마소에서 2099년 트릭을 막기위한 방법으로 항상 현재의 라이선스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만든 기능입니다.
비스타는 2099년으로 날자를 변경하여 윈도우를 설치할 경우 날자를 과거로 돌리면 사용한 시간 만큼만 시간이 줄어 듭니다.
30일 분으로는 43200분 만큼 사용한 시간 만큼만 감소 합니다. 하루에 2시간 씩만 사용한다면 360일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rearm 3회를 함께 사용한다면 기간이 3배로 늘어나서 하루에 6시간씩 1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타임스톱 크렉이 나오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윈도우 7 과 서버 R2 에서는 이런 트릭을 막기위해 설치한 날자로부터 사용을 한던 안하던 날자로 감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날자를 설치한 날자로 돌리면 다시 30일간이 사용 가능합니다. 설치한 날자와 시간이 중요합니다. 그럼 날자를 2099년으로 설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마소에는 이것도 생각을 하여 설치한 날로부터 과거와 미래 30일을 넘기면 정품 아님을 알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날자에서 윈도우를 설치한후 과거로 돌리면 과거로 돌린 시점이 다시 설치 시간이 됩니다 이것으 1회 만 됩니다.
그다음 부터는 과거든 미래이던 설치 일로부터 30일을 넘기면 무조건 정품 아님 알림이 뜨고 바탕 화면이 검게 변하며 선택적 업데이트가 안되고 프로그램을 일부 리소스만 실행하도록 재한 합니다. 또한가지 비스타와 다른점은 비스타는 소프트 웨어 라이선스 서비스가 한번 시작되면 쭉 시작 되어 있는대 윈도우 7 은 3시간 간격으로 서비스를 재시작 하여 윈도우 라이선스 상태를 3시간 마다 한번씩 검사합니다 소프프웨어 라이선스 서비스를 재시작 하는 이유는 이미 시작된 서비스는 시작될 당시의 정보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재시작하여 현재의 라이선스 상태를 검사하기 위해서 입니다. 설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이것을 어떻게 이용하면 윈도우르 계속 사용할수 있을까요 마소에서 인증 이라는 것은 Activation 활성화를 의미 합니다. 윈도우가 활성화 되어 있으면 그것이 인증된 것입니다.
나머지는 인증 도장이 찍혀 있는냐 없느냐 단순한 표시이고 중요한 것은 활성화된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 입니다.
윈도우 7 에 대하여 정리 하자면
1. 현재의 시간대가 중요하다.
2. 라이선스 서비스는 재시작 되어야만 현재 상태를 인식할수 있다.
실습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1.현재의 라이선스 상태
현재의 업데이트를 확인하기 위해 윈도우를 한달 전의 시간대로 설치 했습니다.
설치후 30일이 지나 라이선스가 만료된 상태 입니다. 워터마크는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하단에 워터 마크가 뜹니다. 이 Windows는 정품이 아닙니다.
2.업데이트 확인
라이선스가 만료되어 선택적 업데이트가 뜨지 않습니다.
3.설치 시간대로 시간을 돌린후 sppsvc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서비스를 재시작 하여 라이선스를 다시 인식 시킵니다.
오른쪽 하단의 이 Windows는 정품이 아닙니다. 문구가 없어졌습니다.
4.다시 현재의 시간대로 돌아옵니다.
sppsvc 서비스를 재시작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윈도우는 윈도우가 활성화된 상태로 인식 됩니다
현재의 시간대 에서도 워터마크가 나오지 않습니다.
5.업데이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윈도우가 활성화된 상태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적 업데이트가 문제없이 잘 뜹니다 물론 업데이트 설치도 잘 되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6.인증 도장은 넣으면 그만입니다.
라이선스 확인도 Forever 의 것을 사용합니다.
결론
이작업을 자동으로 되도록 만든다음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프로그렘 메뉴에 넣어 놓으면 됩니다.
아이콘도 윈도우 업데이트와 동일한 아이콘을 사용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의 작업이 자동으로 된다음 업데이트창을 엽니다.
3시간 뒤에 윈도우가 알아 차리지만 우터마크 제거만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3시간 뒤에 알차차리지 못하도록 서비스 시작 방법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1.윈도우를 설치한 날자가 담긴 파일을 특정 위치에 보관 합니다. 또는 임의로 스크립트에 기록 합니다.
2.현재의 시간대를 백업 합니다.
3.날자를 설치한 날자로 돌립니다.
4.sppsvc서비스를 재시작합니다. 서비스 지작 유형은 수동으로 하면 3시간 뒤에도 재시작 되지 않습니다.
5.백업된 현재의 날자를 불러와 현재의 날자로 복원 합니다.
6.업데이트를 확인합니다.
7.업데이트를 설치 합니다.
8.스크립트에 아이콘을 첨가하여 파일로 만들어 바로가기에 추가 합니다.
9.워터마크를 제거하고 forever 인증의 파일을 사용하여 인증으로 표시 되도록 합니다.
10. 모든 작업이 한번에 이루어 지도록 툴로 제작 합니다.